[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이 사모펀드(PEF)를 통해 미국의 대형 커피 체인업체 커피빈앤티리프(Coffee Bean & Tealeaf)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파트너스 6호 사모펀드는 커피빈과 인수 합병(M&A)에 대해 합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인수자금 규모는 4000억~5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M&A가 체결되면 지난 2011년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인수에 이은 두 번째 미국 기업에 대한 M&A다.
미래에셋 측은 "커피빈 인수를 놓고 검토 단계에 들어섰으나 확정된 사항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커피빈은 전세계 22개국에 750개 이상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