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내년말까지 주식이 채권 수익률을 앞지르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지극히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안심하기 힘들다. 채권과 현금성 자산 비중을 높였다가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크게 손실을 볼 수 있다.
현재로서는 투자 매력이 가장 높은 자산이 주식이다. 오는 9월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QE)를 축소하든 그렇지 않든 큰 의미가 없다. 이와 무관하게 채권보다 주식에 투자하는 편이 더 유리하다.
이와 별도로 7월 고용지표는 연준의 QE 축소 계획에 제동을 걸기에 충분히 부진한 수치였다. 다만, 미국 매크로 경제와 고용은 내년까지 점진적인 회복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기업 이익은 올해 하반기 4.1% 증가해 회복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알렉 영(Alec Young) S&P 캐피탈 IQ 이코노미스트. 2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연준의 QE 축소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판단한 한편 주식 비중 확대를 적극 권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