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역난방공사는 단기적으로 하반기 배당 매력이 부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안효운 교보증권 연구원은 2일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0%, 0.9% 증가한 2.9조원, 246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요금인상, 공급세대 수 증가 등 전년대비 외형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추정 실적과 배당성향을 감안할 때 올해 배당액은 주당 3850원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할 것"이라며 "현 주가기준 배당수익율은 4.2%다"고 말했다.
다만 2015년까지 올해 수준 실적 유지가 기대되지만 중장기적으로 전력 부문으로 인한 실적 성장 둔화가 주가 상승에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안 연구원의 분석이다.
교보증권은 지역난방공사의 투자의견을 '단기매수(Trading Buy)', 목표가를 10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