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채소 등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4(201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상승했다. 지난달에 비해서는 0.2%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전월대비 공업제품은 변동이 없으나, 채소 등이 오른 농축수산물은 1.1% 상승, 서비스는 0.2% 각각 상승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5% 각각 상승했고,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4% 각각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