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최근 방화대교 상판 붕괴사고 등 공사장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대형공사장 49곳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가 발주해 시행중인 대형공사장이 대상이며 문제가 발견되면 공사를 즉시 중지시킬 계획이다. 내달 7일까지 실시하며 외부전문가와 공무원 41명이 투입된다.
특별점검 대상은 ▲안전관리 및 안전점검 이행여부 ▲안전·가시설물 설치 상태 ▲시방서 규정준수 여부 ▲자재사용 및 구조물 시공 적정성 ▲품질관리계획 이행여부 등이다.
또한 시나 자치구 등으로부터 인·허가 받아 공사 중인 민간공사장의 경우 시행자(건축주)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를 시행토록 계도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