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디아이디가 하반기 실적호전 기대감에 이틀째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아이디 주가는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보다 420원(7.84%) 오른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장중 8.94%까지 급등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이는 지난 30일 5.38% 오른 데 이어 이틀째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디아이디는 삼성전자를 주요 거래처로 삼아 노트북이나 중소형 모니터, LCD 모듈 및 판넬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사업부분 투자 확대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IFRS 연결기준 매출액 7963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37.3% 늘어난 2142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원가상승의 영향으로 7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