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이녹스가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3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이녹스는 전거래일 대비 900원, 3.53% 오른 2만6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증권사들은 이녹스가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에는 지난 분기에 부진했던 FPCB 소재도 7월 초 이후 정상화되고, 디지타이저 압소버 필름(Digitizer Abdorber Film)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 또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8억원과 113억원으로 2분기대비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된다"며 "이는 디지타이저용 소재 같은 신제품 매출이 3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녹스는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74억7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2.16% 올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8억5900만원으로 32.78%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