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2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2.50/1113.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8.00/8.0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1.0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1.10원 대비 0.0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3.50원, 1116.0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이번주(30~31일)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번주 연준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달러화는 하락했고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12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279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