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일부 관에서 요금을 1000원 인상한다.
25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우선 서울(신림·청량리점) 등 전국 8개관에서 순차적으로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이날 평촌점을 시작으로 내달 1일에는 서울 신림점, 5일에는 김포공항점과 청량리점이 가격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이에 따라 평일은 기존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주말은 9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각 지역별 영화관이 자체적으로 주요 관객층을 분석에 따라 서로 인상시기가 다르다"며 "전국 모든 지점이 가격이 인상될 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