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상용차 재진출을 검토 중이다.
24일 현대차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연내 인도네시아에 상용차 수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06년부터 제휴업체인 코린도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반조립 상태(CKD) 상용차를 수출해왔지만 양사의 갈등으로 인해 중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 인도네시아 재진출은 검토 단계이며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법원은 코린도가 상용차 판매 관련 계약 부당 해지를 이유로 현대차에 소송한 재판에서 원고 패소 판정을 내렸다. 코린도 측은 1심 판결에 불복, 현대차를 상대로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