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소이현이 액션 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후아유’에서 소이현은 경찰대를 수석졸업하고 경찰청 특수수사과 최연소 팀장을 역임한 ‘양시온’ 역을 맡았다. 이에, 소이현은 이날 제작발표회를 통해 액션 신에 임하는 자세 등을 밝혔다.
제작발표회 무대에 오른 소이현은 “액션 신이 많다. 대역이나 스턴트 연기자 분들이 항상 촬영장에 와 계시긴 하지만, 지금까지는 거의 제가 직접 액션 신을 찍었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올해 서른도 됐고(웃음)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악을 쓰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어 “여자 형사는 남자 형사들보다 몸을 덜 쓰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저는 차건우(택연)보다 더 몸을 쓰고 뛰어다니고 있다”고 웃으며 “더 멋진 액션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후아유’ 제작발표회에는 소이현 외에도 옥택연, 김재욱, 김예원, 노영학,조현탁 감독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전했다.
tvN 고스트멜로 ‘후아유’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