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가 시사회 이후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22일 영화 '설국열차' 언론 시사회가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이후 해외 영화 전문 매체들은 입을 모아 봉준호 감독을 칭찬했다.
미국의 영화전문 매체 트위치필름은 "김지운의 '라스트 스탠드'와 박찬욱의 '스토커'에 비해 봉준호는 지금까지 한국 감독들이 해외에서 만든 작품 중 가장 높은 성취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권위의 영국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도 23일(현지시간) 리뷰 기사에서 '설국열차'를 "봉준호가 왜 한국 최고임과 동시에 가장 지속적인 영화 감독인지 증명하는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미국의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는 "재능있는 한국의 감독 봉준호가 만든, 야심만만하고 아찔하게 아름답고(stunning) 충분히 만족스러운 미래 서사시"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4년 만의 신작 '설국열차'는 빙하기를 맞은 인류의 유일한 생존 공간인 열차에서 꼬리 칸의 가장 낮은 계급의 젊은 지도자가 반란을 일으키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작비로 4천만 달러(한화 430억 원)을 투입했으며 해외 배우·제작진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