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국가행정의 중심지인 행정중심복합도시 2-2블록 M2블록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국내 건축사무소로 제한된다. 아뜰리에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소규모 사무소가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응모시 중소사무소와의 응모를 의무화했다. 또 심사방식도 설계공모 지원폭을 넓혀 최대 상위 5개 작품까지 포상할 예정이다.
LH는 국토교통부, 행복청과 협의해 이달 중 사업지구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LH 조성학 주택디자인처장은 "지난 50년간 공급 위주의 정책으로 생겨난 문제점을 극복하고 도시 공동체로서 새로운 공동주택 모델을 찾고자 한다"며 "50주년 기념 단지 사업에서 미래의 공동주택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바람직한 주거 건축물의 모델을 제시해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응모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http://cotis.lh.or.kr)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