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게임빌에 대해 하반기 해외 성과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화와 실적 전망 낮춘 것을 반영해 12만8000원에서 9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2일 "게임빌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1.0%, 17.6% 증가한 210억원과 5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인 224억원과 68억원대비 각각 6.2%, 16.3%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2분기 해외 매출은 다크어벤저 인기와 몬스터워로드 등 기존게임들의 꾸준한 기여로 전분기대비 20.1% 늘어난 110억원이 될 것"이며 "하반기 해외 매출은 상반기대비 28.9% 늘어난 280억원"이라고 전망했다.
홍 연구위원은 "다크어벤저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지난 16일 기준 14위를 기록했다"며 "중국 이외에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가 9개국에서 20위 안에 있을 정도로 해외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크어벤저는 중국 치우360에서 3분기에 서비스될 예정으로 추가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6월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중국 추콩에서도 3분기 중 제노니아5, 카툰워즈가 서비스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