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번주 국내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른 상승 시도가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추천주를 선정했다.
특히 삼성테크윈은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증권사의 러브콜을 받았다.
SK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565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며 전분기대비 높은 성장세를 예상했다. 특히 반도체 장비부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것.
우리투자증권은 섬유 사업부 수익성이 개선세인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이 1121억원으로 예상되는 효성을 눈여겨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KDB대우증권은 편광판 수익성 개선으로 2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제일모직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LS산전을 추천했다. 2분기 매출은 6402억원, 영업이익 466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하며 전년동기 대비 영업익 감소는 일회성 수익에 의한 기저효과라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하반기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업체들도 증권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AJ렌터카를 주목했다. 개인용 장기 렌터카 사업 본격화와 중고차 경매사업 시작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평가다.
대우조선해양은 드릴쉽으로 하반기에도 견고한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동양증권이 추천했다.
SK이노베이션도 대신증권의 러브콜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하반기 폴리에스터 가동률 상승으로 중국 BTX재고 감소 전망이 나왔다.
그밖에 한국타이어, SK텔레콤, 종근당 등도 증권사들의 주간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