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7월 17일부터 이틀간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에서 개최된 제1회 정보통신설비 시공 경진대회 결과 대구서부공업고등학교 류창현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신망분배기술 종목에서 1위를 한 류창현(17세) 군은 전체 종목을 통틀어 최고 득점을 획득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미래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전국기능대회 출전권이 주어졌다.
전국 36개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 10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통신망분배기술 ▲네트워크․시스템관리 ▲컴퓨터 정보기술 등 3개 부문 10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미래부 관계자는 "본 행사는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기량을 초고속 인터넷망 등 모의현장에서 직접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관리함으로써 실제 정보통신설비 시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력과 스펙보다는 실력과 능력이 존중받는 현장중심의 교육기회와 인재채용을 확대하고 도전과 꿈을 가지고 있는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 취업지원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