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필립스전자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신동초등학교에 자사의 하트스타트 자동제세동기(AED)를 기증하고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은 필립스가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심플리헬씨앳스쿨(SimplyHealthy@Schools)’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등 필립스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필립스전자는 신동초등학교에 필립스 하트스타트 AED를 전달하고, 이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심폐소생협회 이창희 교수(남서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및 BLS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신동초등학교 학생들은 급성 심정지(SCA, Sudden Cardiac Arrest)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 및 가슴압박, 인공호흡법과 함께, 심장 상태를 자동분석하고 전기충격을 주는 의료기기인 AED 사용법을 배웠다.
김태영 필립스전자 대표이사는 “예전에 비해 급성 심정지 사고에 대비한 AED등의 장비가 널리 보급된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환자와 마주했을 때 적절한 응급처지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며, “앞으로도 필립스는 AED 지원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