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강남스타일'로 일약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미국 유명 에이전시인 WME(William morris endeavor)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디아이가 상승세다.
디아이는 싸이의 아버지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증권가에선 싸이 관련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19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디아이는 300원, 3.90% 오른 7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싸이는 기존 에이전시였던 CAA(Creative Artist Agency)를 떠나 최근 WME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WME는 CAA와 더불어 미국의 대형 에이전시 중 하나로 300여명이 계약을 맺고 있으며,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이병헌이 소속된 곳이기도 하다.
강남스타일이 발표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싸이는 '젠틀맨'의 해외 프로모션을 끝내고 새로운 신곡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