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9일 일본증시는 전날 미국증시의 고점 경신과 엔화약세를 바탕으로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선된 투자심리로 이날 닛케이는 1만 5000엔을 다시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전 9시14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32.03엔, 0.89% 오른 1만 4940.53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도 8.76포인트, 0.72% 상승한 1230.77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에서 다우존스와 S&P500지수가 다시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해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주말부터 시작될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할 것이란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엔화도 약세를 나타내며 수출주 매수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보다 0.33% 오른 100.73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도 0.27% 상승한 131.96엔에 호가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1만 4800엔~1만 5100엔 사이에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