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전력이 2분기 실적 우려로 사흘만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대비 150원, 0.52% 하락한 2만8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7.8% 증가한 11조4370억원, 영업손실은 1조390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손실 추정치가 시장 컨센서스 7483억원을 크게 상회한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2분기 원전과 유연탄 발전기의 예방정비가 몰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량이 늘면서 비용부담이 예상보다 컸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