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켐트로닉스가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에도 외국계 증권사 매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6분 현재 켐트로닉스는 전날대비 1.75% 내린 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세는 키움증권을 비롯해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몰리고 있다.
실제로 켐트로닉스는 전날까지 5거래일간 상승세를 이어왔다.
앞서 켐트로닉스는 증설이 완료된 신규 TG라인 가동 예상보다 크고 빨라 3분기까지 실적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실적 추정을 상향할 계획이다"며 "상반기까지 스마트폰 제품을 생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감 반영은 적절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