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차는 올해 1월부터 중단된 부산공장의 잔업을 17일부터 재개했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수출 물량 감소와 생산량 조절을 위해 잠정적으로 중단해왔던 잔업을 이날 재개했다.
잔업은 현재 근무 형태인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주간 8+야간 8)에 주간ㆍ야간 근무 조가 각 잔업 1시간을 추가 근무하는 형태(주간 8+1, 야간 8+1)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이번 잔업은 SM5 TCE의 성공적인 론칭과 QM5 수출물량 확보, 내수시장에서 SM3, QM5 판매가 늘어나는 상황과 맞물려 결정된 사항으로써 주ㆍ야간 1시간 잔업을 통해 일 평균 80여대의 증산 효과를 가져 온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