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KCC(대표 정몽익)는 창호 이맥스 클럽을 위해 마련한 체험 실습 교육 프로그램, ‘창호 품질 강화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력업체 품질 경영을 위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KCC는 전주 1공장 창호 트레이닝센터 교육장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2013 창호 이맥스 클럽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KCC는 이맥스 클럽 등 협력 업체들에게 창호 신규 출시제품을 소개하여 가공품질의 초기 안정화는 물론, 담당자들의 직접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와 가공, 시공 능력을 배양하며 창호 품질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KCC는 ‘품질 관리’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최우선 가치로 보고 이번 교육 역시 ‘품질관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PVC 창호 관리 교육 및 KS인증 교육과 A/S 교육 등 ‘품질 심화 교육’을 따로 편성했다.
또한, KCC는 창호 이맥스 클럽 및 대리점 실무자들과의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PVC 창호 공장 생산라인 견학과 신제품 개발 관련 의견 수렴, 그리고 실습 교육에 대한 품평회와 창호 이맥스 클럽에 운영에 대한 자율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맥스 클럽 실무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품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으며, KCC에서 마련한 실무적인 교육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창호관련 각종 기술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너무나 유익했다”고 말했다.
KCC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 창호 이맥스 클럽 담당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며 “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미리 예방하고, 다양한 노하우 공유를 통해 KCC와 협력업체의 품질 향상을 통해 상호 윈윈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KCC는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구현하는 것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자세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과 MOU 체결, 그리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업체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 업체와의 정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