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세계적 설치미술가겸 화가인 일본 쿠사마 야요이의 디자인 작품 등 세계 유명 캐릭터를 채택한 프리미엄 디자인 유모차 '코사토'가 이달 한국에 선보인다.
코사토 한국 독점 판매권자인 코사토코리아(대표 라국주)는 영국 코사토 본사와의 수입계약 및 국내 공인 시험기관에서의 안전성 테스트 등을 모두 마치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사토 유모차는 8륜 타이어를 채택, 출생 직후부터 어느 정도 성장하더라도 아이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태울 수 있는 디럭스형과 휴대형의 장점만을 취합한 절충형이 주력 품목이다.
EVA수지로 된 바퀴 외부는 그립과 충격에 강한 완충장치가 붙어있으며 Supa(절충형)모델과 Supa Dupa(쌍둥이 트윈형) 모델들은 밤낮으로 계속된 엄격한 안전상 테스트를 이겨냈다.
롤러로 회전하는 모형도로를 10만회 끄덕없이 주행, 유모차업계 평균인 7만2000회를 훨씬 웃도는 등 여러 엄격한 테스트를 견뎌냈다.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 단체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코사토 유모차 검사결과 모든 항목에서 안전하다'는 판정을 내렸다.
지난 5월 최종 검사결과를 발표한 연구원측은 "각 항목별로 14회에서 21회 실시된 검사 결과에서 일반 요건은 물론 파열강도, 총 납함유량, 유해원소 용출, 포름 알데하이드 검출 및 카드뮴 유해물질 등 재료 시험에서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다.
코사토코리아 측은 "지난 2010년 일본에서 먼저 판매한 결과 매출이 급성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