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리는 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이날 사회를 맡은 배우 신현준, 소녀시대 수영과 함께 홍보대사인 배우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 '프로듀서스 초이스' 수상자로 뽑힌 이병헌과 전지현이 자리를 빛낸다. 일본의 톱스타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과 마츠다 류헤이도 참석할 예정이다.
PiFan은 올해 제17회를 맞아 총 44개국 230편(장편 135, 단편 95)으로 월드 프리미어 53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9편, 아시아 프리미어 47편을 상영한다. 개막작은 '바시르와 왈츠를'을 연출한 이스라엘 출신 아리 폴먼(Ari FOLMAN) 감독의 신작 '더 콩그레스The Congress'이며, 폐막작은 김병우 연출, 하정우 주연의 액션 스릴러 '더 테러 라이브The Terror Live'로 선정됐다.

PiFan 집행위원회는 지난 6월1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영화제 개요 및 전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당시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제는 'Happy Audience'를 모토로 축제성 강화, 정체성 강화, 지역경제 기여라는 세 가지 지향점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PiFan 행사가 열리는 부천 일대는 올해 서울시 지하철 7호선이 부천시청 역까지 개통되며 한층 접근성이 좋아졌다. 이에 더 많은 서울, 경기권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PiFan은 더욱 재밌고 강력해진 프로그램과 관객 편의에 집중된 행사 공간 등 세계 최대의 장르 영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18일부터 28일까지 부천 시청 일대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매와 심사위원 등 자세한 사항은 PiFan 공식 홈페이지 (www.pif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