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로라공주' 박영규의 하차를 암시하는 발언과 내용이 방송됐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40회에서는 오왕성(박영규)이 황시몽(김보연)과 관계를 정리하며 하차를 암시했다.
이날 박영규는 김보연에게 "여동생 오로라(전소민)가 황마마(오창석)의 누나들 때문에 결혼을 못하는 것"이라며 그의 레스토랑에서 "더 이상 일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
'오로라공주'는 연인 오로라와 황마마의 로맨스가 중심이 돼 양 집안의 4각 사랑이 그려지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설설희(서하준)이 오로라와 황마마 사이에 끼어들어 3각 관계를 연출하며 4중 겹사돈 스토리는 힘을 잃었다.
이에 앞서 12일 방송된 39회에서 오로라의 두 오빠 역을 맡던 손창민·오대규가 하차했다. 이어 박영규의 하차설도 흘러나왔고 하차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4중 겹사돈 스토리의 종결을 예상하게 했다.
오로라공주 박영규의 하차 암시 대사를 본 네티즌들은 "박영규도 하차하는구나" "4중 겹사돈이 무리수긴 했지" "이렇게 된 이상 오로라 얘기가 더 재밌어지길 바라는 수밖에"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