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동국S&C의 풍력에너지 장비 관련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 김기태 애널리스트는 16일 "동국S&C의 경우 올해 하반기 착공 프로젝트가 많다"면서 "미국 풍력시장이 상반기 침체기에도 수주는 나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회사의 공시된 상반기 수주는 919억원 수준으로 미국 풍력시장 침체기에도 양호한 모습이다.
또한 미국의 풍력에너지 투자도 2분기 반등세를 기록 중이어서 내년 실적도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시장은 내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금까지 나온 발주는 작년부터 준비해오던 것들"이라며 "2013년 프로젝트는 착공으로 이어질 전망이어서 연말로 갈수록 좋아질 것"이라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