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이마트가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다.
1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이마트는 전거래일 대비 3500원, 1.67% 내린 20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2일 이마트는 6월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월대비 4.4%씩 늘어난 1조245억원, 7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6월 실적은 일시적인 호전일 뿐 2분기 부진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율휴무 점포가 강제휴모 점포로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인데다 정규직 전환에 따른 추가적인 인건비 부담이 이달부터 매월 40억원 이상 추가돼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이마트의 실적 부진 속에 종속법인인 실적 호전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