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은 최근 촬영을 진행한 청산도 촬영 현장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최근 부쩍 가까워지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 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주 ‘최고다 이순신’ 방송에서는 그동안 준호(조정석)를 고마운 사람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던 순신(아이유)이 준호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러브라인 전개를 알렸다.
대본 리딩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순신은 준호와의 영상통화에서 “오늘 대표님이 없으니 되게 떨리던데요”라며 준호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내비친 것.
그동안 준호의 짝사랑만으로 이어지던 러브라인이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주 섬에서 단둘이 하룻밤을 보내게 된 순신과 준호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석과 아이유는 무슨 연유인지 민박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묶게 된 듯 함께 있다.
태연해 보이는 아이유 달리 단둘이 하룻밤을 보내게 된 사실에 당황한 듯 긴장을 풀지 못하는 조정석의 모습이 순신-준호 커플의 귀여움을 배가시키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유와 조정석의 핑크 빛 러브라인이 기대되는 ‘최고다 이순신' 은 13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