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1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올 4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4000원 유지.
올 3분기 한스바이오메드는 개별 기준 매출액 56억원, 영업이익 12억원, 순이익 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 24.5% 그리고 5.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이는 우리투자증권 추정치를 하회하는 것"이라며 "R&D투자비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목적 학회 참석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22.3%로 이 역시 추정 영업이익률 38.3%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3분기 실적의 컨센서스 하회에도 불구하고 한스바이오메드는 4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13년 하반기 주력 품목의 주요 국가 허가 및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펀더멘탈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위원은 "4분기에 매출액 59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8%, 46.2% 그리고 93.8% 증가할 것"이라며 "전통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DBM 수주 확대에 따른 분기별 실적 개선 추세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