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이 기술을 이용해 헐리우드 영화사 '라이언스게이트'와 지난 5월 SF영화 '게이머'를 블루레이 타이틀로 출시했고 다른 영화들도 곧 3D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SBS의 인기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인 '인기가요'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시크릿가든' 등을 3D로 변환해 삼성 스마트TV의 3D VOD 앱인 '3D 익스플로어'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슈퍼피쉬–끝없는 여정’은 지난해 8월 KBS가 5부작 시리즈로 방송한 자연 생태 다큐멘터리를 극장판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다큐멘터리로는 드물게 최고 시청률 14.4%를 기록했고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그리메상 대상, YMCA 좋은 방송 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이경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이번 ‘슈퍼피쉬– 없는 여정’의 3D 극장판 상영을 통해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3D 영화를 포함해 삼성 스마트TV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송사 등 콘텐츠 파트너와 협력하고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