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스 초이스'는 한국영화제작현장의 현역 프로듀서들이 최고의 남녀배우에게 헌정하는 상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올해는 배우 이병헌 ('레드: 더 레전드' '지.아이.조 2' '광해 왕이 된 남자' 등)과 전지현('베를린' '도둑들' 등)이 선정돼 명예로운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2012년 16회 영화제에선 배우 하정우와 하지원이 이 상을 받았다.
PiFan 관계자는 "배우 이병헌씨와 전지현씨는 뛰어난 연기력과 흥행파워로 영화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당대 최고의 배우다"며 "이번 선정이 배우와 영화제 모두에게 영예의 결과라고 본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인 배우 이병헌과 전지현은 오는 18일 오후 6시 부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 참석, 레드카펫을 밟고 영화팬들에게 인사와 수상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17회 PiFan은 지난 2일 오픈한 개/폐막식 온라인 예매가 최단기간 매진을 기록한데다, 일반상영작 예매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묘 세계 최대 장르영화제로 떠올랐다.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3.7.18~7.28)
1997년부터 시작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현재 세계 최고 권위의 장르영화제로 자리 매김 했으며, 국내외 많은 영화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