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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뽀송하게 지내려면..'장마 가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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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강혁 기자] 눅눅한 장마철. '장마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눅눅해지는 집안 공기와 함께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서 뽀송뽀송한 장마철을 나기 위한 장마 가전에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장마철엔 세탁만큼 건조도 중요..삼성전자 버블샷3 W9000

장마철에는 세탁 못지 않게 건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제대로 마르지 않아 눅눅해진 옷에서는 악취가 날 뿐 아니라, 각종 세균 번식도 활발해져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세탁기의 건조 기능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삼성 버블샷3 W9000의 '무수(無水) 건조' 기능은 이런 걱정을 한방에 해결한다.

일반적인 드럼 세탁기가 한 번 건조 시 56L의 물을 사용하는 것에 반해(3kg 세탁물 건조 기준), 버블샷3는 물 한 방울 사용 없이 공기만을 가지고 세탁물을 건조해 빨래의 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수 건조 기능을 이용하면 장마철에도 햇볕에 말린 것처럼 뽀송뽀송한 감촉을 유지시켜준다"면서 "건조시간이 2배 정도 빨라 옷을 자주 갈아 입고 빨래감이 많이 쌓이는 여름철에 유용하다"고 전했다.

 ◆조리용 도구도 관리 대상..레이캅 칼소독기

가장 청결해야 할 주방은 장마철이면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안성맞춤인 장소가 된다.

특히 칼·가위·도마 같은 조리도구는 입으로 들어가는 식재료에 직접 닿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럴 때 유해세균을 제거해주는 칼 소독기를 사용하면 좋다.

레이캅 칼소독기는 유해세균을 99.9%까지 없애준다. 자동 살균 기능을 이용하면 2시간마다 5분씩 자동으로 반복 살균해 세균 번식을 예방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거치대에 칼과 가위를 최대 8개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온오프 버튼을 눌러 살균을 할 수 있어 미세 먼지까지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장마철 극성 집먼지진드기..한경희생활과학 '침구킬러'

침구류와 침대 매트리스 등에 많이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는 장마철에 더욱 활발히 번식한다. 이럴 때는 각종 세균과 유해균을 제거해주는 침구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경희생활과학의 침구킬러는 기존 스팀청소기의 콘셉트를 이은 제품이다. 독자 개발한 '인텔리전스 히팅 시스템'의 살충 열판을 통해 살균과 살충 최적 온도인 120도로 집먼지진드기를 비롯해 유해 세균을 제거한다.

또한, 1분에 3600회로 침구류를 직접 두들겨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 세균, 집먼지 진드기와 미세먼지를 침구류로부터 분리한다.

더불어 따라 카펫청소, 이불살균, 이불청소 모드가 구분되어 있어 각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건강한 장마철을 위해 습기 제거는 필수..삼성 제습기

제습기는 장마철 알맞은 습도 조절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데 제격이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습기(13L)와 미니 제습기(5.5L)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삼성 제습기는 물통에 물이 가득 차면 스스로 작동을 멈춰 물 넘침 우려가 없고, 제품 후면에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비우는 일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연속 제습 기능'과 장소와 상황에 맞게 습도를 설정할 수 있는 '희망습도 설정 기능'을 갖췄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은 '의류 전용 건조' 기능을 갖춰 장마철에도 습도에 민감한 의류를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젖병 소독도 꼼꼼히..필립스 '3-in-1 전기 스팀 소독기'

아기가 있는 집안이라면 습도가 높은 장마철이 더욱 신경 쓰인다. 하루에도 수 차례씩 아기용품을 소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전용 스팀소독기를 이용하면 번거로운 아기용품 소독을 좀더 빠르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아기용품 전용 소독기인 필립스 3-in-1 전기 스팀 소독기(SCF284)는 증기의 강한 열로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준다.

330㎖ 대용량의 젖병 6개를 한꺼번에 살균할 수 있다. 또한, 접시·포크 등 이유식기 소독도 가능하다.

특히 살균 소독한 내용물을 최대 24시간 동안 멸균 상태로 유지하기 때문에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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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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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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