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혼마골프(대표 니시타니 코지)가 ‘HONMA TOUR WORLD(투어 월드.TW)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클럽을 출시했다.
이번에 발매한 제품은 투어 프로가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콘셉트로, 혼마골프 용품 계약 프로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개발했다. 올 시즌 LPGA, KLPGA투어에서 TEAM HONMA 프로 모두가 사용 중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양수진과 이미림이 이 클럽으로 우승했다.
페어웨이 우드는 45만원, 유틸리티 36만원(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