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온실가스 감축 등의 현안에 대해 정책공조 첫걸음을 뗀다.
8일 산업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금일 오후 4시 30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제1차 산업부-환경부 실무협의회'를 열고 양 부처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양 부처는 그간 정책현안이 있을 경우 비정기적으로 협의해오던 것을 앞으로는 실국장급이 주재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산업 환경정책을 사전에 조율, 부처간 칸막이를 낮추고 정책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양 부처는 지난 5월 21일 양 부처 차관 주재로 정례적 협의 채널인 '융합행정협의회'를 설치하고 4대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그 후속조치다.
분야별로는 환경규제 및 지원협력, 자원순환사회 구축, 지속가능한 에너지수급, 온실가스 감축 등이 있으며 이날 협의는 자원순환사회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2개 협력분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부에선 산업정책실장, 산업정책관, 에너지절약추진단장 등이, 환경부에선 환경정책실장, 자원순환국장, 기후대기정책관 등이 배석한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