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시멘트협회는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악화로 우리나라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장수하늘소를 복원하기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는 원주지방환경청, 서식지외보전기관인 곤충자연생태연구센터 및 한국시멘트협회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수하늘소 복원을 위한 서식지 조성, 인공증식 개체 방사, 모니터링, 재정 지원 등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한국시멘트협회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수하늘소 증식·복원에 필요한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장수하늘소 증식·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지방환경청은 7월 중에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국립공원 내에 장수하늘소 서식지를 조성하고 곤충자연연구센터에서 인공 증식한 장수하늘소 유충을 방사하고 5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