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김민국 VIP투자자문 대표는 5일 삼성전자에 대해 "예전보다 주가가 싸진 상황이지만 향후 주가에 대한 예측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3분기 신제품 공백 상태 등에 따른 실적 우려감이 주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날 미국 증시가 휴장한데다 주말 동안 어떤 해석이 나올지 몰라 미리 주식을 팔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마진 상승의 추세가 꺾이면 수익성 저하가 될 수도 있다는 불안한 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라면, 커피 등의 상품은 실적에 고점(Peak)가 없지만 IT쪽은 노키아,애플 등의 수익성이 변화했던 것을 확인해왔다"며 "애플의 학습효과로 투자자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예전보다 주가가 많이 하락해 싸진 것은 맞지만 향후 방향에 대한 확신은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