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글루시큐리티는 정부의 사이버안보 종합대책관련 수혜주로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미래창조과학부 지난 4일 2017년까지 5년간의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정보보호산업 시장 2배 확대(10조원) 계획을 밝혔다"며 "이를 통해 보안업체들은 솔루션 및 장비와 융합보안 솔루션 등의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글루시큐리티는 통합보안관리솔루션 및 보안관제, 보안컨설팅 및 유지보수 등을 하고 있다"며 "보안컨설팅 및 관제부문과 보안솔루션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기존 통합보안관리솔루션 외에 빅데이터에 적합한 솔루션과 지능화되고 있는 침해 사건을 대비해 업데이트와 개선관리를 위한 솔루션 등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박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HMC투자증권은 올해 매출액 596억 원과 영업이익 72억원으로 전년대비 성장이 예상되는 이글루시큐리티를 눈여겨 볼 만하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