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바이오피드가 탈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피지의 배출과 제거를 용이하게 하는 ‘탈모방지 및 육모 촉진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물질은 모근 세포들이 모세혈관으로부터 영양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탈모를 방지하는 한편, 모근 세포와 주변 세포를 활성화해 모발의 성장을 빠르게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극성지방을 이용해 중성지방인 피지의 성질을 바꿔주는 방식으로 인체 부작용도 최소화 했다는 것.
박두진 바이오메드 대표는 “특허 취득을 완료한 만큼 오는 2014년까지 전용 의약외품으로 개발해 상용화 할 예정”이라며 “PCT 특허가 등록되는대로 해외 시장 공략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