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공준수(임주환)는 나도희(강소라)와 사랑이란 게임에 돌입하기로 한다.
도희와의 연애를 결심한 준수는 “이제부터 게임 시작입니다”라며 도희의 손을 잡고 걸어 나간다.
이어 그는 “지금 난 이 순간만을 살기로 결심했다. 제발 하루만 더 이 사람 곁에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라며 더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기로 다짐한다.
준수가 마음을 열고 연애를 제안하기까지 도희는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퍼부었다. 그간 도희는 열일 제쳐놓고 준수의 일을 돕는가 하면 준수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3일 오전 공개된 ‘못난이 주의보’ 촬영 스틸 컷에서도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며 천상의 행복을 얻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힐링커플. 누구보다 순수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도희에게 다가간 준수와 준수 때문에 맘껏 웃고 맘껏 울 수 있었던 도희의 풋풋한 사랑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 남자의 대가 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주는 ‘못난이 주의보’는 월~금요일 저녁 7시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