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어메이징 뉴스핌] 변기에서 힘 쥐어짜다 돌연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화 '콘스탄틴'의 한 장면
[뉴스핌=김세혁 기자]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죽는 것을 가리켜 ‘돌연사’라고 한다. 돌연사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분석해 보면 사소한 생활습관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중국 신화통신 인터넷판은 최근 학자들과 의사들이 꼽은 ‘돌연사 위험도를 높이는 생활 속 10가지 원인’을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미처 알지 못하는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하고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10. 번화가
벨기에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차량과 건물, 사람이 밀집한 지역에 오래 머무르면 심장발작 위험도가 높아진다. 주 원인은 대기오염이다. 걸어서, 혹은 자전거를 이용해 번화가를 자주 오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무리하게 달릴 경우 혈액 공급부족으로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9. 변기에 앉아 힘 주는 것
변기에 앉아 힘을 주는 것은 일상적인 상황이지만 의외로 위험하다. 이 동작은 신체에 꽤 무리를 주는데, 특히 혈압이 급격히 올라가 심장에 부담을 준다.

변기에 오래 앉아 씨름할 경우 혈압이 불안해지고, 이런 행위가 습관적으로 반복될 경우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이 찾아올 수도 있다. 특히 고령자, 고혈압환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변기에 앉아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는 것 역시 좋지 않다.

8. 알코올과 커피의 대량 섭취
적당한 술과 커피는 신진대사 등에 도움이 되지만 폭음할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술과 커피를 과하게 마시면 심박동수와 혈압이 상승한다. 장기간 술과 커피를 대량 섭취할 경우 심장 근육이 파열되거나 심부전, 심장발작 등을 일으킬 수 있다.

7. 울화병
심리적 압박에 따른 정서불안 역시 심장에 큰 무리를 준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는데, 심장이 제때 휴식을 취하지 못해 상황이 점점 악화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혈압이 올라가고 당연히 심장이 정상적으로 운동하지 못한다. 울화병으로 가슴이 답답한 상태라면 적극 해소하는 편이 좋다.

6. 폭식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위장 소화운동을 위해 활발한 혈류가 필요하다. 당연히 심장에 무리가 가는데, 평소 빈혈에 시달리는 사람은 특히 위험하다.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폭식은 비만으로 연결된다. 장기적으로 이 상태가 계속되면 혈액 내 지방이 늘어나 혈전이 생길 수도 있다. 뇌졸중, 심근경색, 뇌경색 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폭식은 삼가야 한다.

5. 과도한 성생활
적당한 성생활은 인간의 심신에 좋은 약이지만 이 역시 과하면 문제가 된다. 성생활을 할 때 인간은 대개 흥분상태가 되는데, 과격한 성생활은 심장과 혈관에 무리를 준다. 의사들이 관상동맥환자들에게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처방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 있다.

4. 금지된 약물
코카인 등 금지된 약물을 사용하면 심장에 큰 부담을 준다.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23배나 높다.

3. 흡연
흡연자가 심근경색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3배 이상 높다. 흡연은 폐나 다른 장기에도 악영향을 주지만 특히 심장에 치명적이다. 간접흡연 역시 직접흡연만큼이나 몸에 해롭다.

흡연자가 담배를 좀처럼 끊지 못한다는 것 역시 문제다. 담배를 끊으면 8시간 내에 혈중 일산화탄소가 정상치로 돌아오고 24시간이 지나면 심장발작 확률이 정상치까지 낮아진다. 1년 뒤에는 심근경색 등 심장 관련 질환에 걸릴 위험도가 절반으로 떨어지고, 15년이 지나야 신체 각 기관의 상태가 비로소 비흡연자와 같아진다. 당장 금연해도

2. 달고 짠 음식
염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콜레스테롤 수치 역시 올라간다. 이런 상황이 오래 가면 동맥경화가 찾아와 매우 위험하다.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단 것을 많이 먹는 어린이는 어른이 됐을 때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매우 높다.

1. 종일 앉아있는 습관
하루의 절반가량을 의자에 앉아 지내는 사무직 직장인들은 돌연사를 당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오래 자리에 앉아 있을 경우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체내 효소활동이 활발해져 혈중 지방 함유량이 높아진다.

당연히 이런 사람들의 혈액은 점성이 생기게 되며, 혈류가 극도로 나빠진다. 혈관 곳곳에 혈전이 생기고 최악의 경우 각종 심장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