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가계수요에 따라 유동성 증가가 뒷받침 해준 측면이 크며, 저금리 기조로 인해 가계 부채가 늘었다는 주장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3일 국회 가계부채 청문회에서 김 총재는 "일반적으로 통화량이 늘어서 사람들이 빚을 졌다기보다는 가계부채 수요가 있기 때문에 유동성이 이를 뒷받침 해준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은 "2009년 2월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2010년 가계 신용이 평균 이상으로 급등했다"며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늦어졌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