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씨가 출연했다.
이날 박성종은 "며느리에게만큼은 욕먹기 싫다"는 고민을 들고 무릎팍 도사를 찾았다.
박성종은 아들 박지성의 원래 이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박지성 원래 이름은 박지선이었다"며 출생 신고 당시 고흥 면사무소 직원의 실수로 박지성이 된 사연을 설명했다.
박성종은 녹화에서 10년간 악플에 시달린 사연과 아들 박지성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모두 털어놨다. 박성종은 10년간 자신을 둘러싼 악플에 시달렸다면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오해와 진실이 많다"며 "지성이가 이제는 내 악플을 보며 놀린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축구선수 박지성 원래 이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구선수 박지성 원래 이름이 박지선이였다니, 개그맨 박지선과는 무슨 인연이 있나요" "축구선수 박지성 원래이름, 동명이인이 될 뻔 했네" "축구선수 박지성 원래 이름, 받침 하나 차인데 느낌이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