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SH공사가 은평뉴타운 상업용지에 민간자본 유치 또는 자체개발 방식으로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에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방식으로 추진된 '알파로스' 사업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SH공사는 은평뉴타운 일반상업용지를 우선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중심상업용지 개발계획을 변경하려면 최소 8개월이 걸린다.
SH공사는 중심상업용지 주변 일반상업용지에 민간자본이나 자체 개발방식으로 할인점이나 영화관 같은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개발 대상지는 일반용지 3개 필지로 필지당 규모는 약 5000㎡다.

알파로스 사업은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를 개발하는 PF사업을 말한다. SH공사와 건설사, 은행권이 출자해 설립한 알파로스PFV가 사업시행자다. 알파로스PFV가 지난 1일 기업어음 1490억원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알파로스 사업은 최종 무산됐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