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올초 인수한 제과점 '마인츠돔'을 반 년 만에 다시 매각하기로 했다.
30일 카페베네에 따르면 이 회사 김선권 대표는 최근 사내게시판 공지문을 통해 카인츠돔 매각 의사를 밝혔다.
회사 측은 "매각을 한다는 방침은 정해졌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카페베네는 베이커리 사업 진출을 위해 마인츠돔을 사들였지만 동반성장위원회가 제과업을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하자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카페베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직영점에 대해서도 제3자에게 위탁 경영을 맡기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