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경제 성장이 내년 가파르게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분기 성장률이 5%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의 지원이 완화된다 하더라도 민간 부문의 경제 성장 동력이 탄탄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올해는 성장률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 세금 인상의 직접적인 타격이 하반기로 갈수록 뚜렷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세금 인상은 올해 성장률을 2~3%가량 꺾어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내년 경제는 세금 인상에 따른 파장이 희석되면서 본격적인 성장 가도를 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미국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의 세수가 1분기에 비해 10% 가량 늘어났으며, 조만간 GDP 성장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드 키온(Ed Keon) 퀀터테이티브 매니지먼트 어소시어츠 포트폴리오 매니저. 27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내년 미국 경제의 강력한 성장 회복을 자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