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9층 이벤트홀에서 와인을 최대 80% 할인하는 '2013 World Wine Festa'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물량을 작년보다 10만명 더 늘리고 중저가 와인의 비중을 30% 더 확보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행사품목은 1~3만원대로 ‘알파카 레세르바 까베르네쇼비뇽' ‘몬테스알파 까베르네쇼비뇽 2010’과 ‘1865 까베르네쇼비뇽’을 내놓는다.
10만원 이하의 스토리가 있는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칸 영화제 공식 와인 ‘무똥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 1만9000원, 애니메이션 ‘신의 물방울’에 등장하는 ‘샤또 몽페라 2010’ 3만2000원(60병限), 타이타닉호에서 마지막으로 서빙된 샴페인 ‘앙리아벨레 타이타닉에디션’ 7만5000원(60병限)이 대표적인 와인이다.
업계 최초로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특급와인 ‘도멘 드 라 로마네꽁띠(DRC)’를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와인의 구성도 강화했다.
‘DRC 리쉬브르 2010’ 240만원(2병限), ‘DRC 로마네쌩비방 2010’ 240만원(4병限), ‘DRC 에세죠 2010’ 120만원(6병限) 등이다.
바캉스를 위한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도 저렴하게 내놨으며 세계 4대 샴페인으로 유명한 ‘크루그 그랑꾸베’, ‘돔페리뇽’, ‘뵈브클리코 옐로우라벨 브륏’, ‘모엣샹동 브륏’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여성들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낮은 도수를 선호하는 웰빙 음주문화가 최근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바캉스 시즌을 맞아 와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