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휴가철에 들어가는 오는 7월 주택 및 오피스텔 일반분양 물량이 6월보다 절반 가량 줄어든다.
25일 정보제공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오는 7월 전국 32개 사업장서 주택(아파트, 오피스텔 포함) 총 1만86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는 전월(4만3245가구)보다 2만4577가구 감소한 물량이다.
서울서는 13개 사업장서 총 5749가구가 분양된다. GS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가재율 뉴타운 4구역' 155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엠코는 서초구 내고동 내곡지구서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256가구와 강서구 마곡지구서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 559실을 공급한다.
경기도와 인천서는 6개 사업장서 4189가구가 분양된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서 '삼송2차 아이파크' 1066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일반분양 가구가 6월보다 절반 넘게 줄어든다. 13개 사업장서 약 90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7월 일반분양 가구가 적지만 지역별로 실수요자가 관심을 끌만한 단지가 많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