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계좌는 금고은행 선정과 관련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국민연금은 지난 2001년부터 해외투자를 시작해 2012년 말 기준 기금 전체 금융부문 중 16.7%를 해외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국민연금은 원화계좌만 취급해 해외투자시 잦은 환전거래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발생하고 금융위기 등 환율 급변동 시기에는 외화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다”며 “외화계좌 개설로 안정적으로 해외투자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