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국채선물 시장이 최근 낙폭에 대한 과매도 인식으로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선물 김영정 연구원은 25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과매도 인식으로 반등을 모색할 가능성도 커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미 국채시장이 저가매수로 하락폭을 상당히 만회한 점을 고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가격이 반등하더라도 기관의 손절 또는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가격 약세 추이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일 미국채 시장은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장 초반부터 가파르게 상승해 2.67%을 기록하며 2년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 상승폭이 크게 축소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김 연구원이 제시한 3년만기 국채선물 금일 예상등락 범위는 104.70~104.95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